안녕하세요. 지난주 임당확정으로 바로 내분비과 다녀온 임산부예요. 식단 조절을 시작해서 1주일후에 다시진료 보는걸로 해서 오늘이 시작 4일차네요. ( 병원에서 1700kcal 기준 식단표 주더라구요.)혈당 체크하고, 식단일기 적고...공복혈당은 70~80대로 잘 나오는데, 날씨가 추워 걷기를 못하면 여지없이 2시간일때 120이 넘어 124까지 나오는데, 이정도는 괜찮은 건가요?그리고 어제는 아침 식사로 호밀 토스트 1개, 후라이 1개, 샐러드 1접시 정도 먹고나서 1시간일때 측정해 보니185가 나오는거예요.허걱, 해서 추운데 아파트 단지걷고,마트 다녀오니 가슴이 뛰고 힘들더라구요.2시간 일때 측정은 75가나오네요. 그래서 힘들었나봐요.몇일 해보니까 몇가지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문의글 올려요.1시간 일때185, 2시간일때 75,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거죠? 빵을 먹어서 그런지...병원 영양사가 참고하라는 1700kcal 기준으로식사를 해도 아기 발육과 임산부 영양에도 괜찮을까요?임산부의 경우 철분제, 칼슘제, 오메가3 등 복용하는데, 이런 영양제도 혈당수치에 영향을 주나요?그리고 120이 나오기 위해선 운동은 꼭 해야하는건지...무리하면 안될꺼 같은데,식사후 꼭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무엇보다 힘이드네요.
임당 관리 4일차 초보, 궁금한게 있어서요~
윤비 2026.09.10 댓글 2
흰두루 2026.09.10
저는 임신 전 당요이긴 하지만 지금은 임신중인데요.. 식후두시간 120이하로 맞추려고 노력해요
식사후 한시간 뒤 걸으려하고 ... 그런데 내과쌤은 임산부에게 120은 너무 가혹하다며 140까지는 넘 놀라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처럼 임신 전 당뇨인 모체는 태아의 기형이 늘 걱정스러워 안절부절 못하지만 임당처럼 많이 성숙된 태아의 상태에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된다고 들었어요 혈당 조금 더 올라가는 거 보다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가에게는 큰 영향을
여자 2026.09.10
저도 임당이었는데 전 125까진 괜찮다 하셨구요.. 한시간은 140이지만 150까지도 괞찮다 하셨어요.. 가끔 튀는것으로 인슐린 하면 오히려 저혈당땜에 위험하다고.. 전 조산기 땜에 운동도 거의 못했지만 나름 움직이려고 했던 것 같아요..ㅠㅠ 넘 힘들어서 나중엔 먹는걸 자꾸 줄이는 바보 같은 짓을.. 다행이 아이는 건강하지만 제 몸은 회복이 넘 느리게 되더군요.. 병원처방 따르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영양제는 철분제 말곤 먹지마라셨는데 혈당에 영향을 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