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무사히 항암4차를 마치셨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맘을 많이 졸였는지...
어제는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오는날이라
심장이 콩닥콩닥...
혹이나 다른 암덩어리가 발견되면 어쩌나...
다행히 방사선 치료로 넘어가기로 결정났어요...
33번을 해야한다는데...
문제는 기계가 없다고 강동성심병원으로 가라면서
진료기록을 떼어주더군요...각종 서류들....
-근데 방사선만 원정가서 하는건데 특진의사를 골라야하는건가요?
방사선 기사는 다 같은거 아닌지...
그리고 담당의사를 만나서 외래진료비를 굳이 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1회 방사선 비용두 궁금하구요...
-항암치료시에도 병원에서 주의해야할 음식이나 뭐 그런 리스트를 주거나 상담해주지 않았는데...
항암이 끝난 지금도 아무말씀이 없으셔서 여쭈어보니
사실상 먹지말라는 음식들중 정확히 연구결과 나온건 없다고...
특별히 주의할건 없다고
커피도 밀가루도 먹으라고 하시는데...그래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