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가 유방암 3기셔서 낼 선항암 시작하는데...
오빠넨 초등2명, 중학교1명 학생이 있고
전 15개월 아기가 있고....
올캐언니랑 저랑 왔다 갔다 하겠지만
엄마 혼자 사시는데 괜찮을런지요?
부작용이 심하다고 하던데....
먹는것도 그렇고....
우울증도 올 수 있다 하고....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울집에 모시고 싶어도 (시어머니 디스크수술 했을때 그닥 잘하지 못해) 남편 눈치도 보이고...
어케 하면 좋을까요...
항암주사 맞았을때 물 많이 마시는거 맞나요~~?
바르고 2026.08.24
요양병원 추천드려요
그곳에는 같은 아픔이 있는분들이 있기 때문에 같이 운동하고 좋답니다
저도 항암하고 10일정도 요양병원 도움받았습니다
Isolation 2026.08.24
부모는 자식을 위해 뭐든 희생하시는데 자식은....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2026.08.24
혼자사시는분이면 공기좋은 요양병원 일이주씩 들어갔다 나오기 하믄 좋을거 같아요 일주일정도는 심하게 아프거든요 수저들 힘도 없고ㅠ
새론 2026.08.24
제 개인적으론 마가 항암할때 위염을 막아주어서 큰도움되었어요 편으로잘라 공복에드시게해주세요
글고 참 약이 그냥 있어도 눈물이나더라구요
식구들이 귀찮다가도 저녁에 사람들 소리나면좋구 가까이 오는건 귀찮고 ㅠㅠ
제생각에는 요양병원에 계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젊으사람들은 남편도 자식도있지만
나이드신분들은 혼자 해내기가 저희들보다 더 힘드실꺼에요
일단 요양원에 가보시고 어머님이 비교해보시게하는게 어떨까 해요
사람마다 스타일도 다르지만
일단은 누군가의 보
딸기우유 2026.08.24
항암중에는
감염 주의해야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사람 많은곳 외출 삼가시고
물은 생수로 500으로 꼭 드시면 좋아요
여러 문제 다 설명 드리긴 그렇고요
야채 과일도 데쳐 드시고
양배추 가지 토마토 데친거는
계속 드시는것이 좋구요
공기좋은곳 산책하시면서 맘을 편하게 가지셔야되구요
단백질 보충을 잘하시고 비계 껍질등 기름기는 피하시고
현미식사로 콩 두부 음식 마니 드시면 되요
아는 데로 적어봤네요
힘내세요
good 2026.08.24
전 혼자있는게 더 좋던데요 ㅠ
엄마라는 존재가 아무리 아파도 누구의 보살핌을 받기보다는 자꾸 누구를 챙기게 되서 말이죠 ㅠ
애들두고 올케언니와 반찬해서 자주 들여다보시고
물 배달 시키시고
산책 같이 나가주세요
병원 갈일 있으면 같이 나가서 맛있는 외식 하시구요(백혈구 너무 떨어지면 외식 자제 ㅠ)
개랑 2026.08.24
항암하고 요양병원에서 1~2주 있다가 집에가면 그땐 일상생활이 편해요~ 저같이 어머니도 항암하고 요양병원에서 조금은 휴식을 취하고 같은 환우들 보며 힘을 얻으시면 좋겠네요
외솔 2026.08.24
정말 혼자 계시면 안될듯...저도 선항암중인데 주사 맞고 일주일 이상은 미각도 그렇고 몸도 쳐지고 눈물 꽤나 흘렸어요...꼭 같이 있어주세요...그게 도움이 많이되거든요...전 친정엄마가 항상 같이 해줘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잠팅이 2026.08.24
물 많이 드셔야해요~생수 500ml짜리로 많이 사다드리세요~큰거보다 먹기 편해요~잡숫고 싶어하시는거 자꾸 여쭤봐서 이것저것 사다가 자주 들러보시구~너무 힘들어하시면 요양병원에 들어가계시는것도 한방법입니다. 아프면 더 서럽고 외롭고 그렇더라구요~잘 보살펴드리세요~
푸헷 2026.08.24
자주 가주면 되지 않을까요?
반찬은 늘 해다 줘야겠죠
너무 누워만 있는거 뵤다 가볍게 움직인게 좋다고해요
물은 정상인도 꾸준히 먹어주듯이 치료환자도 충분한물이 필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