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시추 여아, 이제 성인이 되는 것 같은데..
아직도 대소변을 제대로 못가려요
즉, 밤에는 가둬두는데울타리 내에서는 그래도 배변판에 볼때가 많은데,
낮에 풀어놓으면, 현관 앞, 책상밑, 그냥 거실 가리지 않고 쉬아를 해요..
나무라면 기 죽고..조금 지나면 잊어버리는 듯...
이젠 혼자 두고 외출하면 마구 짖어 동네가 떠나갈 듯 해 난감하네요...
이 친구를 어찌해야 할까요..
정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 지친다고 집사람이 자꾸 말합니다.
대소변 정도는 가려야 같이 살수 있으련만............
큰아 2026.08.20
훈련을 얼마나 꾸준히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들이 사고칠땐 다 이유가있어요..사람의 편의에 맞춰서 살려면 좀더 꾸준히 인내로 리드하고 가르쳐줘야 합니다..
저희집도 아가들 훈련할때 패드 12장정도로 시작했어요..넓은공간에는 되도록 여러군데 배변할수있게 해주셔야해요..
배변보는 도중에혼내시거나 안된다고 말씀하시면 애기가눈치보느라 아예 배변을 못하게되거나 참다가 급해서 아무데나 쌀수도있어요...배변실수를하면 지켜보시다가 다싸고나면 5초이내로 바로 배변실
콩알녀 2026.08.20
가두었다 갑자기 풀어놓으면 좋아서돌아다니다 그러는듯한데요...
조금씩 공간을 늘리셔야해요...
풀어노실때..방과거실로 그냥다 오픈시켜버려 더 혼란스러운것같습니다...
차라리 방하나를 공간으로하시고 방밖으론 안나오게 막아놓으세요...
그리고 패드를 여러장 깔아놓아보세요...
저도 첨엔 9장깔고 시작했구요...패드에 잘누면 과장된칭찬과 조그만간식을 하나씩주었어요...싸자마자 칭찬해야 알거든요...간식도 근처위에 놓고 잘쌋을때 바로바로 주심돼요..그외 놀땐주
돌심보 2026.08.20
울 시츄는 12년 됐어요 근데 아직두 사람이 없으면 똥, 오줌을 막 싸놔요~ (수십군데 ㅋㅋㅋ)
저희집은 항상 사람이 있던 집이라 가끔 집을 비우면 저런일이 생기네요
그런데 저는 애가 혼자있어서 외로워서 그런가부다 하고 그러지 말라고 혼내고 잘 놀아줍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건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직 어려서 그러는거니까 좀더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