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항6주 막~ 지나고..
머리칼이 진짜 막 올라오기시작하네요.
하루하루가 다릅니당^^
뒷머리칼은 시커멓게 숱도 많코 2cm정도인데
윗,앞머리는 이제막 5mm정도~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줘서 기분은 짱!!!!
5~6개월후면 짧은 컷도 가능하다고들
하시는데 그때까지 머리정리를 안하는건지?
아니면 어느정도에서 한번 밀어줘야 할까요?
방사선 끝나고 회사복귀도 해야 하는데~
굵고 튼튼한 머리칼~ 어찌하면 될까요?
예전에도 흰머리칼 많아서 염색하고
다녔건만..흰머리칼은 여전히 나오네요~ ㅋ
뿌닝 2026.08.18
저는 11월 19일에 막항하고 수술했는데 탁솔계열 항암때부터 조금씩 머리가 나고 있었는데 뒷머리가 가장 까맣고 좀 멈춘듯 하더니 이제 옆머리가 자라고 앞중심머리가 더디어서 대머리 아저씨 머리같다는 ㅋㅋㅋ 다들 앞머리쪽이 더디 자란다고 하니 좀더 기달려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저는 지금 음모도 올라오고 있어 깜놀했습니다
파도 2026.08.18
저는 막항한지 2주반인데 정말 돋보기로 봐야 보일 정도의 솜털들밖에는 아무 소식이 없네요. 손발도 여전히 찌릿찌릿 감각이 더디고... ㅋ
꺄홋 2026.08.18
흰머리가많았는데 염색두해야는데 걱정에요 아직 막항도남았구 방사도남았는데 언제쯤염색할수있나요?
큰나래 2026.08.18
저는 원래 머리를 안 밀었어서 골룸상태였어서 막항 후 바로 한번 바리깡으로 밀고 한 한달 반 후에 면도칼로 또 한 번 밀었는데요.. 안 밀고 후회할까바요. 머리 밀 필욘 없어요. 기분이죠 ㅎㅎ 저는 제대로 가발 벗을 때까지 뒷머리만 2번인가 3번 쫌 잘랐어요. 앞머리 대비 뒷머리 진짜 빨리 자라거든요. 단발 가발인데 가발 뒤로 많이 삐져서 정리좀 했어요...가발 뒤로 좀 나오는게 자연스러운데 너무 많이 나오면 또 티나니까요..
김애교 2026.08.18
저는 막항하고 6주있다가 항암때 난 머리카락은 힘없고 들쑥날쑥하고 두께도 일정치 않아서 이쁘게 나란 의미에서 방사선 하는날 과감하게 여성용 면도기로 시원하게 밀어줬어요~ 아까와서 밀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사이트 글 보니 반반이라 더 놔둠 아까와 못밀것 같아 밀어준지 이제 한달반 됐는데 벌써 2센티나 자라고 까맣고 고르게 잘나고있어요~ 남자친구가 보더니 고교 야구부에서 공 잘던지게 생겼다고..ㅋㅋㅋ 전 한번 밀어준거 잘했다 싶어요..^^ㅋ
메이 2026.08.18
막항한지 4일째..기대되요 ^^
동생몬 2026.08.18
밀어주면 더 빨리 자란다는 분도 있지만 전 아까워서 안밀었어요. 막항 7개월째, 퍼머도하고 염색도 했답니다. 시간이 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