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관해서 질문이요.

다름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이미 7월 8일 리마 인 8월 1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웃 발권까지 해놨는데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정말 가고 싶은 곳이 판타고니아 특히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랙킹인데
지금 시즌이 겨울이니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정말 한가닥 희망도 없는지
영어는 어느 정도되는데 스페인어는 아예 못하는데 이럴 경우엔 어떨지
차라리 이번 여름에는 유럽을 가고 다음 겨울에 남미 가는 것은 어떨지

처음 가는 배낭여행이라 잡생각도 많고 확실히 맘이 서질 않네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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