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영어 때문에 머리가 아푸네요.
큰애가 이제3학년이고 둘째가 일곱살입니다.
큰애는 여섯살때 영어학원을 8개월정도 다녔는데
친구들간다고 가고싶대서 보낸거였는데 그 영어학원이 실수였네요. 잘 알지도 못하는 애한테 보여주기위한 교육으로 읽지도 못하는 단어를 그려오고 ㅜㅜ 여튼 그만두긴했는데 그 뒤로 영어에 흥미를 잃은거같아요.
그래도 안 할 수가 없어서 눈높이영어 일년정도하다가 둘째가 다섯살겨울부터 튼튼시작하면서 큰애도 여덟살부터 튼튼하기시작했는데, 튼튼이 금액에비해 별다른 효과를 보지못하고 있어요.
물론 아이들이 잘 못따라 주는것도있긴하지만 하는거에 비해 금액이 좀 비싸다는 생각윱?생각이드네요.
일주일한번 20분정도 수업하고 20만원정도ㅡㅡ
매달 이런거아니긴 하지만 수업하는거 대비 좀 비싸다는 생각을 떨칠수가없네요.
실력이 안 느니깐 더더욱 그런생각이 드는거같네요.
다른님들은 영어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글 올리네요.
.
아이영어교육
큰모음 2026.08.05 댓글 10
별빛 2026.08.05
좋은정보 보고 갑니다.
엄마들 고민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설희 2026.08.05
튼튼영어 전 효과많이 봤어요...무엇보다 듣기위주여서 좋았어요..저희애는 듣기를 많이했어요 글자따라가면서요 그러더니 저절로 쓰기를 하던데요..영어는 3-4년 꾸준히 해야되요..성향두 맞아야 하구요. 전 파닉스 가 저절로 됬어요....타교재보단 월등하다구 생각해요...성우들도 잘하구요 챈트도 좋아요..영어프로 많이 보게하세요..귀가 열려요..거짓말처럼 조바심내지마세요...
그리 2026.08.05
안그래도 선생님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끝나고 저랑 상담할때보면 항상 아이의 잘못된점을 질책하는냥 말씀하시더라구요.
그점이 맘에 들지않아 다른교육방법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마땅히 맘에 드는곳을 찾지못했네요.
우리아이특성이 본인이 좀 잘한다고 칭찬해주거나 본인스스로 잘한다고 느끼면 좀 적극적이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해사랑해 2026.08.05
성격 따라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하는것은 그선생님의 주관적 판단일 뿐입니다. 조용한 아이여도 커가며 바뀔수 있는것을 속단하신듯 하네요. 조용한 아이들은 오히려 차분하며 실수를 적게 하겠죠? 제 제자중엔 영어 영작이나 스피킹은 정말 한심해도 수능 만점인 경우가 여럿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격 때문에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는 아니라는것이죠. 늘 대중의 지혜만이 아니라 대중의 오류라는것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조용한 아이 일수록 선생님이 중요합니다. 상담을 통
밤 2026.08.05
우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인 조용한성격이고 틀리까봐 선뜻 아는것도 답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어쌤 말로는 이런성격이 영어를 잘하기에 참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몰라도 막 내 뱉다보면 느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제가 영어학원을 보내지않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다른아이에 치여 말그대로 전기세만 내고 올거같더라구요. 지금은 하기싫지만 제가 닥달하니 하고있구요.
아주 조금씩 늘고 있는거 같으면서도 어느때보면 정체되어있는거 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끈
Emily 2026.08.05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학습주도권을 누가 가지느냐입니다. 어릴수록 어머님께서 가지셔야 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학습주도권을 조금씩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는 쪽으로 가지면 됩니다. 위 학부모님께서 다행인것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시면 바른방향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학원 말고도 여러 교육법이 있습니다. 어머님의 경우 신중을 필요로 하는데요. 우선 아이의 영어거부증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시고 그나마 관심있어하는
세찬 2026.08.05
튼튼하셨군요.그래도 이득이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아이가 너무 하기싫어해서 걱정이예요.
해라.해라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날까 걱정이네요
더글러스 2026.08.05
튼튼영어는 선생님과의 수업보다는 매일매일 꾸준한 노출이 중요한것 같아요. 뭐 외국어 공부가 다 그렇겠지만요. 저희아이는 튼튼영어로 길들여진 영어습관이 지금도 굉장히 큰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도,저도,주변사람들도요.....꼭 튼튼이 아니어도 엄마가 좀 신경쓰셔서 계속 영어소리에 노출시켜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예 2026.08.05
저도 큰애가 3학년되니 맘만 조급해지고 아이는 따라와주질 못하고 많이 답답하네요ㅜㅜ
횃대비 2026.08.05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저도 둘째는 1학년 올라가는데 영어재밌어하고 좋아하는데 큰애가 초3이되는데 뭐 수준이라할것도없어요 이제 뭘 해야될것같긴한데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