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지금 신랑 출장 따라와서 5살짜리 꼬맹이 상전으로 모시고 있어요.
이제 겨우 5일되었는데 50일은 지난 것 같네요. 이것은 여행인가 해병대 캠프인가.
여지껏 아이 떼어놓고 오다가 데리고 오니 하루에도 몇번씩 멘붕이-_-;
이노무자식!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문신쟁이 유러피안들이 아동학대로 신고할까봐
낮에는부처님의 미소로. 애 재우고나서는 창맥주 끼고 심호흡하며 2중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앞으로 보름은 더 있어야되는데.
사실 수영장에서 물놀이가 최고지! 하며 질릴때까지 물놀이 해라! 라는 심정으로
마지막주에만 씨암니라밋쇼, 오션월드, 크루즈디너등등 예약했지 뭐예요.
하지만, 요즘 방콕의 날씨 아침에만 화창, 오후엔 종말 직전의 날씨-_-;
이게 어제 사진
오늘은 더 심함, 제 마음 같네요-_-; 암튼 수영은 물건너 간 얘기.
잘못 키운 제가 잘못이지 진상을 부려도 한국말로 떠드는통에 일본인인척도 못하네요 푸하하.암튼.
아이가 어려 (아직 4돌) 무조건 하루에 하나만 스케쥴 소화해도 만세예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호텔이용객들 이용할 수 있는 키즈클럽말고
짐보리나 유료 실내놀이터등 있을까요? 아니면 쇼핑몰에 (한국 백화점처럼) 있는 작은 놀이터라도 괜찮아요방콕엔 자신있었는데. 아이와 함께오니 다르구만요-_-;더불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라도 있음 알려주신다면 정말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절할께요!!!
다들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겨울 2026.08.04
시암 파라곤 백화점내 시암오션월드 아쿠아리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