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교외나가서 샤방하게 놀아본다고 시보레1607A샀다가 폴딩사이즈에 절망하여 방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폴딩 자전거인데 폴딩이 별로였으니 참..그러나가말도 살찌고 사람도 살찐다는 가을이 오니 또 나가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뒤적 하니
유사 스트의 선두주자 이지스트가 보이더라구요. 이번에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 구입 1순위로 생각하고 있던 기종이었죠.
다른 하나는 ANTT의 엔터6 다혼의 기술만 빌린 곳인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 데다가제가 놀랜 점은 폴딩시 크기였습니다.
스트라이다가 폴딩 시 51 x 115 x 23 (가로 x 세로 x 폭) 여서 길쭉하기는 해도 버스타기는 괜찮겠다 싶었는데엔터6 는 1607이랑 비슷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폴딩 사이즈가 (76 x 56 x 25)이었습니다.1607은 접었을 때 끝과 끝을 재보면 거의 40cm가 나왔었거든요.
가로 세로가 다르긴 하지만 수치상으로만 놓고 본다면 엔터 6는 거의 스트라이다 급으로 폴딩이 된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실제 체감상으로도 그렇게 볼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수치만 저렇고 실제로는 1607A와 거의 같은 수준이 될 까요?
수예 2026.07.28
다혼 특성한 싯포스트 집어 넣고, 핸들 접고 나서 접어버리면 시보레보단 훨씬 작을겁니다. 자전거로서의 성능 자체도 엔터가 좀 더 나을거구요. 단지 무게가 11.5 정도로 나와있는데다, 바퀴가 붙는건 아니니 폴딩 자체의 이동 편의성은 스트보단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