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체력좋으신 우리집 대장님두분을 모시고 가족여행 갑니다. (저는 40대 아버지는 70이시고 엄마는 60대후반..ㅋㅋ 제 체력이 안좋은건가요~ 하여튼 짱짱하신 두분과 함께 갑니다.)
열심히 3일동안 짜본건데요... 수정할곳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첫째날.
공항 - 제주도착 - 차량랜트 - 하나로마트 제주시농협 -절물자연휴양림(숙소) - 간단한 식사 - 별빛누리공원(천문대 체험일정 예약했음) - 숙소
둘째날.
아침식사 - 절물휴양림 즐기기(약수터길-절물오름전망대-야생화공원-삼울길-건강산책로) -점심식사-산굼부리-미로공원,만장굴- 다희연-숙소(절물자연휴양림)
세째날.
아침식사-숙소변경으로짐싸기-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우도청진항-우도즐기기(아직 버스를탈지,스쿠터를타야할지 어떤코스로 관광해야할지 못정했어요.) -해광식당 칼국수 -성산항 - 트릭아트뮤지엄 - 감귤박물관 - 숙소(풍림리조트예정,하여튼 중문)
네째날.
아침식사-카멜리아힐(올레비슷하다해서 어른들은 올레가 힘드시다해서...)-자동차박물관-황금륭버거(점심식사)-아프리카박물관- 지상갯주상절리- 숙소(저녁식사)-천지연또는 사우나~..피곤하면 걍 자구요.
다섯째날.
늦은아침-짐꾸리기- 송악산(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지 잠깐 휙~)-공항(점심식사,면세점에서 놀기)-서울~~ 와~~끝이당.ㅎㅎ
날짜는 11월 11일 이구요. 제주도착은 2시20분이구요..제주 출발은 1시에요.
어른들 모시고 가는거라 좀 여유있게 생각한건데 어떤지 평가해주시고요. 지적좀 부탁할께요.
계획표에 식사시간이 빠졌더라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설마 굶고다니진 않을 겁니다.^^
빗줄기 2026.07.14
감사합니당~2시쯤 나오면 두군데 다 갈수있으려나요?? 거리도 그렇고...고민되네요. 우도를 걷는다면 섬 전체를 다 걷기는 무리겠지요..그것도 코스를 정해야 하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주리 2026.07.14
완전 꼼꼼히 하셨네요~
첫째날은 무리 없는 일정인거 같습니다~
둘째날은 미로공원이 살짝..부수다님이 좋아라하실지;; 절물도 거의 2시간정도 코스라서 체력이 부담이 되심 여유롭게 다녀오시는게 좋을거구요..
셋째날 우도에서 부수다님이 스쿠터 타시는건 비추;; 버스가 반절만 돌긴 하지만.. 살랑살랑 걷기엔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우도에서 나오는 시간이 언제인지 몰라 오후 일정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넷째날 다섯째날도 괜찮으실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부수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