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푸들 미용시켰어요,
처음은 아니고 두번째에요..
첫번째는 얼굴부분미용과 발톱부분 닭발 간단하게 했구
두번째는 전신 빡빡 미는 미용시켰어요,
고관절땜에 한쪽 뒷다리가 안좋은데 미용수다님께 특별히 잘 부탁한다고 믿고 맡겼는데...
애가 미용 이후에...
진동소리(바리깡 진동소리 같은거)만 들려도 무서워서 쭈구려 앉거나
식탁밑이나 의자밑에 숨어요...
신랑과 제가 전동칫솔쓰는데... 이거 쓸때 그러더라구요...
진동소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이런 증상들이 오래 가는지.. 아님 차츰 없어지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