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in 9일 out 인데
현재 확정된 숙소는 6~8일 두브로브니크 뿐입니다. 8일 저녁 9시 야간버스로 9일 아침 자그레브에 돌아오려구요.6일 저녁에 두브로브니크 체크인 하려고 일정을 뒤에서부터 맞춰가는 중인데
이게 비수기로 넘어가면서 버스 시간대가 확 줄어드는 것 같네요.ㅠ열심히 버스크로아티아나 AKZ(오토버스니 사이트)에서 뒤져보고 있지만 영...4일 21:30~23:15 자그레브-플리트비체 (아직 숙소도 안잡았지만(..))
5일
6일 17:15~21:45 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이렇게 버스 타임테이블을 확인하고 계획해 놓긴 했는데
5일 플리트비체에서 스플리트로 넘어가는 일정이 발목을 잡네요...
버스 출발이 오후 1시~2시에 두세대 있는게 전부라 하이킹하고 나올 시간이 안될 것 같은 불길한 기분.옛날 글이나 블로그들 보니까 인원이 4~8명 정도면 택시타고 다니는게 싸고 편하게 먹힐 수 있다는데
이런 시기에 이렇게 인원이 모일 것 같지도 않고ㅠ다른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대로는 플리트비체를 포기하고 바로 자그레브에서 스플리트로 넘어가는 방법 밖에 안보여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ㅠ
11월 4~6일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릿 버스 시간대가 애매하네요ㅠㅠ
라이브라 2026.07.05 댓글 6
꺆잉 2026.07.05
조깅!ㅠㅠ 공원 홈페이지 가보니 11월부터 3월까지는 열차랑 배 운행 안한다더라구요ㅠㅠㅠ
여러모로 고난의 행군이 될 것 같네요ㅋㅋㅎ
봉고택시가 아랫쪽으로.. 자다르나 스플리트로 가준다면 얼마든지 호갱이 돼 줄 수 있는데... 안가겠죠?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떠날 시간만 생각하고 있다보니 8시에 오픈한다는 것도 까먹고 있었네요ㅠ
떠나간그놈 2026.07.05
정말 빠르게 사사사삭 돌면 오전만으로 상하류 다 가능은 하지만... 그건 정말 조깅 수준으로 계속 가셔야 할듯 ㅠㅠ 제경우 플리트비체 2일째에 아침 8시 문열자마자 첫배 타고 p3로 건너가서 하류 여유있게 보고 트레인 타고 st1으로 돌아오는 코스 돌고 호텔 돌아온 시간이 11:40쯤이었습니다
저희 버스 기다릴때 봉고택시가 와서 호갱모집 했는데 자그레브까지 최소 8명, 인당 150kn 이하면 못간다 하더라구요. 참고하셔요~
아메 2026.07.05
감사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공원에서 떨어진 민박이나 호스텔은 어려울 듯 하고 딱 붙어있는 호텔에 묵어야 할 듯 한데 c코스 쪽에 있는 곳으로 알아봐야 겠네오 :)
아련나래 2026.07.05
우왓 꿀정보 감사합니다!
6시간 코스로도 충분히 절경을 즐긴만 한가요? 물론 각 루트마다 색다른 재미가 있겠지만..ㅠ
새벽같이 나가서 오전에 코스 돌고 오후에 버스타고 나가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어른처럼 2026.07.05
저는 c코스 돌았는데 이게 상하류를 다 볼수 있는 코스였어요. 호텔이 있는 입구2에서 시작하시는거면 h코스가 상하류를 다 볼수 있는 코스 일거예요. 그게 좀 부담스러우면 짧은 코스중 하류만 볼수 있는 코스 추천이요ㅎㅎ 상류보단 하류가 훨씬 아름다웠거든요^^
승아 2026.07.05
저는 플리트비체 10시쯤 도착해서 5~6시간 코스 걸었는데 실제 걸리는 시간은 3~4시간이였어요
중간에 앉아서 샌드위치도 까먹고 했는데도.. 조금 일찍 가시면 사람도 별로 없어서 여유 있게 보실수 있을거 같은데..
플리트비체 포기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안타깝네요ㅜㅜ
아님 조금 짧은 코스를 택하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