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학기동안 뉴욕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게 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교환학생을 떠나기 전에 교환학생 기간을 나중에 연장하고 싶을수도 있으니 가서 적응을 해본뒤에 고민해보자는 마음으로 항공권을 편도로 끊어왔답니다. 그런데 지금 한달정도 뉴욕생활을 해보니 제가 어린시절 외국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딱히 새롭다 도움이 된다 보다는 무료하다가 더 크더라구요. 그래서 쉬면서 영어공부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딱 한학기가 좋겠다는 생각에 6월에 한국에 돌아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을 하고서 항공편을 알아보니 왠만한 왕복 티켓보다 편도 티켓이 더 비싸더라구요.....4개월 전인데도 불구하구요.....
여러 사이트에 나와있는 할인 항공권은 모두 왕복이거나 출발지가 한국으로만 설정되있는 경우가 전부라서 미국에서 한국에 가는 편도 항공편은 어떻게 구매해야 저렴할지 고민이 됩니다. 방금 인터파크에서 찾아보니 약 한달후의 왕복 항공권이 땡처리로 직항인데도 불구하고 60만원 선에 예약가능하더라구요. 저도 5월까지 기다려서 6월의 그런 항공권을 찾는게 나을까요? 찾는게 가능하긴 할까요?ㅠㅠ 왕복으로 사서 편도만 이용하면 환불이 되는 부분은 없는 거겠죠? 고민이 참 많습니다. 수다닷컴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교환학생 편도 항공권 고민입니다....ㅠㅠ
라이브라 2026.07.02 댓글 3
사람 2026.07.02
아다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꼭 저렴한 항공권 겟해서 무사히 한국갈게요!
쥬디시어스 2026.07.02
감사합니다!!! 수다닷컴 말로만 들었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유용하네요ㅠㅠㅠㅠ 감사해요
내꽃 2026.07.02
원래 오픈티켓이나 편도가 왕복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가끔 싼게 나오기는 하니까 항공사 사이트에 들락날락 해보심이 좋습니다. 아니면 자체 스탑오버 하는 형식으로 뉴욕에서 la나 샌프란에 국내선을 아무거나 타고 거기서 한국으로 가는 것도 추천해요. 저도 그렇게 했기 때문에...(샌프란에서 인천까시 45만원 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