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강아지를 4일동안 돌보아 주게 되었습니다.

절친의 친구네 강아지를 4일간 돌보아 주기로 해서 지금 저희 집에 도착했습니다.
애기 때부터 본 강아지라서 서로 모르는 사이 절대 아닙니다~
단지 강아지 키운지가 워낙 10년 전 일이라서 어색하긴 하네요 ㅋ

저 혼자 있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 눈치 볼 일 없으니 그런 걱정은 없는데요
제가 뭘 해주면 될까요?
막 친한척 하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모른체 하자니 외로워 보이고요;;

고기 간식도 줬는데 쳐다두 안보네여;; 현관문만 지키구 있어요!

떡실신 방석이랑 배변판, 사료, 간식, 뭐 여튼 집에서 쓰는 용품은 다 가지고 왔으니깐

그런거 다 빼고요, 제가 정신적으로 뭘 해주면 될까요?

주인 된 입장으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는 자기가 신세진다는 생각에 요구를 못하지 않는가 싶어서요.

도와주세요~!

댓글 2

  • 남은 2026.06.30

    그러게요 4일동안 주인기다리겠네요~~ 흑흑.. 맡으신 친구분도 힘드시겠어요..~~ 언넝 강아지가 받아드리고 같이 잼이나게 놀았음 하네요~ 주인기다리는개에게 멀해도 아마 안통할것같아용 ㅠㅠ

  • 독특한 2026.06.30

    그냥 편하게 쉴 수 있는 자리 만들어주시고 , 강아지를 안고 다니지 마시고 냅두세요. 밥은 시간 맞춰서 주시고
    할거 하시다가 강아지가 다가오면 그때 잠깐 놀아주시면 될듯한데요. 아무래도 강아지가 주인을 기다리지 않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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