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답답하여 이런대로 올려 해소좀 할려고 합니다.
저는 서울권은 아니고 광역시에 있는 국립 공대생입니다.
얼떨껼에 대학에 오게 되었고 1학년을 보냈는데 성적이 너무 못나왔네요 ...
솔직히 까발리면 1학년 총 학점이 1.8 정도 나왔습니다. 그냥 쓰레기 지요
제가 고등학교를 실업계를 나오다 보니 인문계와 갭이 너무 커서 이랬다면 궁색한 변명이고
갭도 있지만 너무나 차이나서 제가 공부를 포기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딴식으로 되버렸죠 ...
f만 한 8개인가 될꺼에요 1학년 통틀어서
그래서 군도 원래 5월달 입대였는데 현실도피식으로 1월에 입대하였고 입대 할때 군에서 공부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말만 그렇고 제가 너무 성격이 나태한지 책만 사놓고 안했네요 ..
그렇게 전역을 하게 됬고 차마 14년도에 복학은 못할꺼 같아서 1년 휴학을 할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고민인게 제가 1년을 휴학했다고 치고 그 기간에 공부해서 2학년때 복학하고 나서 빵꾸난 학점을 다 메꾸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제가 의지만 강한 타입이라 ...
그래도 이쪽으로 오게 된거 끝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제 계획으로는 알바도 하면서 공부도 병행할려고 합니다. 물론 힘들겠죠 ...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해볼려고 합니다.
저에게 뻥이라도 좋은말로 조언좀 해주시면 힘이 쫌 날꺼 같습니다.
조언좀 해주십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