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고민 끝에 올 겨울에 엄마와 남미여행을 떠나려 준비중입니다. 오늘 전자여권으로 다시 발급신청했어요 정말 가는건가 싶네요~~
루트 짜고 있는데 가능핝 넘 궁금합니다. 남미 다녀오신 분들 조언해주심 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2.30 인천 출국
12.31 부에노스 아이레스 in
1.1 부에-
2 부에-
3 부에-
4 부에 → 이과수 항공이용
5 이과수
6 이과수 → 라파스
7 라파스
8 라파스(우유니 일찍 갈 수도 있어요)
9 우유니(항공이용예정)
10 우유니
11 우유니
12 우유니
13 라파스
14 라파스 → 쿠스코(항공)
15 쿠스코 (마추피추)
16 쿠스코
17 쿠스코
18 쿠스코 → 리마(항공)
19 리마
20 리마 out
22 한국 도착
고심해서 짠 루트인데 그래도 감이 잘 안 잡히는 부분이 많네요..
질문은요! 1.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즉 이과수 3일 중 앞뒤는 이동하는 날이니 결국 하루를 보는 건데 이과수 하루면 괜찮을까요?
2. 원래 라파스에서 산티아고로 가서 좀 쉬려고 했어요 라파스가 고산지대라 고생할 것 같아서요. 엄마가 갑자기 마추피추 가고싶다고 하셔서 바꿔봤는데 쿠스코 일정 가능할까요?
3. 모두 항공으로 이동할 예정이구요 뺀다면 우유니투어만 버스로 하려구요. 국제선 항공권 둘이 400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산 어느 정도 잡아야할까요? 전 둘이 1100 잡고 있어요 알뜰하게 여행하는 편이지만 엄마랑 가니까 도미토리보다는 트윈룸은 되야 할 것 같습니다ㅠ
일정이 넘 빡빡하다 싶으면 라파스에서 산티아고로 그냥 넘어오려구요(칠레물가 무섭지만요ㅠ)
엄마랑 여행다닌 경험은 좀 있지만 결정하는데 힘들었네요ㅠ 할수있다! 는 격려글도 넘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아론아브라함 2026.06.29
ㅠㅠ 엄마가 저보다 체력이 좋으실 수도 있으나.. 신경쓰였던 부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갤1 2026.06.29
저도 항공권. 결제 전이신거면 반대 루트 추천드립니다 라파스가 상당히 고산지대라 한번에 거기로 가시면 어머니가 고생하실수 있어요..ㅠ.우유니에서 고산병으로 실려서 돌아간 프랑스친구 있었어여..반대 루트 강추입니다
모두가람 2026.06.29
아 리마에서부터 조금씩 지대를 높여가는게 좋다는 말씀이시죠 반대의 루트 항공권을 다시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인 2026.06.29
반대로 도시길 추천드려요. 남미 핵심루트로 잘 잡으시긴 했는데 고산 고려하셔서 초반에 어머니 푹 쉬시며 천천히 고산에 적응하시고 마지막에 부에노스에서 여유있게 즐기시다 돌아오심 더 좋을 듯요. 아.. 저도 더 늦게 전에 엄마랑 남미도 고려해야겠어요.
놓아주세요 2026.06.29
조심히 다녀오세요^^
사람 2026.06.29
저도 처음 생각한 순간부터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렸네요ㅠ 쉽게 결정할 곳이 아니죠~~ㅠ
나미 2026.06.29
엄마와남미여행을! 대단하세요! 저는관심을 갖고 있긴 한데 아직 엄두가 안난답니다 ㅠ
누리알찬 2026.06.29
에미레이트(브라질, 아르헨티나[브라질 중간기착]), 카타르항공(브라질, 아르헨티나[브라질 중간기착]), 에티하드(브라질)
델타항공(브라질 상파울루[디트로이트 경유]), 어메리컨(댈러스 경유)
브라질 상파울루: 중국국제항공(북경 경유; 스페인 중간기착), 싱가포르항공(싱가포르 경유; 스페인 중간기착), 대한항공(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간기착)
유미 2026.06.29
넘 유익한 정보네요ㅠ 감사합니다!!
하늘이 2026.06.29
콜롬비아, 에콰도르(수도 지역), 페루, 볼리비아는 고지대 지역이 많아서 지병 있거나 심장병/질환자는 가능하면 고지대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저지대만 간다면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4개국까지 가능합니다.
항공권 싼 순서(목적지별):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우루과이
1회 환승: 에어프랑스(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아르헨티나 중간기착], 칠레)
KLM(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