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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과 칸쿤을 여행하게 되었는데요 (11월 중순)
체력도 그닥 좋지 않아, 뮤지엄 몇개와 야경 구경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뮤지컬.. 빠질 수 없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한국에서 그닥 챙겨보지도 않아서 말입니다.
그 중에 위키드가 땡기더라구요...
공부는 해야할 것 같아서 대본은 다운 받았는데...
대사를 이해할 영어 실력도 되지 않구요..
뮤지컬에 무뇌한 제가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요??
작은 금액이 아니라 걱정이 되네요..
큰솔 2026.06.23
저도 평소에 즐겨보지도 않고 해서 볼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오페라의유령 봤는데요 진짜 최고였어요ㅠ 고등학교때 책으로 본 기억으로봤는데 왠만큼 내용 아시면 다 알아들으실꺼에요~~ 한편정도는 완전 추천합니다~~!!
재미 2026.06.23
ㅎㅎ 쿨하게 포기하라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노트르담드파리보면서 무지 졸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블레이 2026.06.23
솔직히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시면 안 보셔도 됩니다. 시차와 언어 때문에 졸립기도 하고요.
시각적인 경험과 추억인 건데...개인 취향입니다.
한별 2026.06.23
저도 과감히 포기 ㅎ 런던에서 생에 첫 뮤지컬은 감흥이 있었으나, 그 후 한국에서 여러 뮤지컬을 보며 깨달았죠. 전 뮤지컬 안좋아하더라는... 아 근데 프랑스 뮤지컬은 좋아해요. 매력이있거든요. 뮤지컬이 섹시함.. 음악도.. 불어를 모르는게 함정이지만, 불어 모르는데 따라부를 정도로... 암턴 저는 뮤지컬 대신 슬립노모어(저도 영어못함)예약했어요~
딥블랙 2026.06.23
전 과감히 포기를 ..ㅋㅋ 실은 일전에 베긴스 갔던적이 있는데..그곳도 유명한 뮤지컬 많아서 ..이건 꼭 봐야해..마인드로 봤는데..웅장하긴한데..취향이 이리더라구요..저렴하게 구매하셨음 모를까..남들본다고 구지 그시간과 돈을 투자하실핐요는없을듯 해요..
태양 2026.06.23
대충 알고가셔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제가 작년 겨울에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