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레인(연수반)에서 여자회원4~5명중 맨앞에서 남자분들 곧잘따라다니는정도인데요
강습중 교정하는의미(?)로 다리에 킥판끼고 영법을 손으로만하는시간이되면
전 말없이 맨끝으로갑니당..ㅜㅜ
제가 수영을 다리힘에 의지해서 했다는얘긴가봐여.. 다리안쓰고 팔로만하면 어깨담결리는느낌들어여-_-;;
팔의힘이 너무부족하다는 말이겠지만 킥판갖고 수영하는날은 가기도싫고 하면할수록 짜잉나구막 ㅡ.ㅡ
자유수영시간에 연습하는것밖엔 방법이없는건가요??
그래도 몇년동안 수영꾸준히 했다고 말하기 창피할정도네요ㅠㅠ
맛조이 2026.06.16
해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왜 했나 이유도 다 까먹었네요
머리를 푹~~ 박아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머리는 계속들리고 ㅜㅜ
할수 없이 킥판 두개끼면서 했네요. 몸에 힘풀고 살살 하시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하나빼고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모람 2026.06.16
일단의 물속 하이엘보는 상위의 테크닉이니 일단 재껴두고...급선무는 피니쉬가 제대로 안되는거 같은데요...피니쉬에 조금더 신경써보세여..
어리버리 2026.06.16
패들끼고 물잡기 연습해도 도움이 되용..
저도 킥판끼면 제자리서 허우적 뒤뚱뒤뚱;;; 패들끼고 하면 첨에 힘든데 효과는 더 조터라구요...^^
초코맛사탕 2026.06.16
소중한말씀들 감사합니당.... 제가 힘도딸리구 기술(?)이 현저히 부족한거같네요.. 작은동작하나하나라도 제대로 할줄알아야한다는걸 깨달았어여~~ 자유셩때 부분동작들 정확히 익히는연습해야겠네요~~
딸기우유 2026.06.16
음 왠지 저랑 같은 경우인 듯한데... 자유영할 땐 괜찮은 거죠? 전 자유영할 땐 다리에 땅콩을 끼는 게 오히려 힘이 덜들지만 평영과 접영을 할 땐 무릎에 땅콩을 끼면 제자리에서 용만 쓰는 꼴이 돼버리거든요. 땅콩이 무릎 사이에서 안 빠져나가게 하려고 신경을 쓰다보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 수영이 더 안 된답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다리를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무래도 웨이브가 잘 안 돼서 그런 게 아닌가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데......너무
헛소동 2026.06.16
팔이 많이 아프시다면 (힘도 길러야겠지만,,)
물 속에서 팔꿈치 각도를 조절해보셔요.
물을 깊게 긁을 수록 더 힘들어요~
몸 쪽에 가깝게~혹은 멀리~
다양하게 변화시켜보면서 자신에게 제일 편한 지점을 익히는게 좋을 것 같네요.
더불어 다리에 킥판(혹은 땅콩)끼고
스컬링 연습하시면 물잡기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도담 2026.06.16
저도 킥판끼면 기우뚱 기우뚱^^
사과 2026.06.16
전 아직 1년도 채 수영을 하지 않아서 조언을 드린다는게 우습고 조심스럽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가 틀린점이 있다면 다른 분께서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림 2026.06.16
흠냐...흠냐...알럽빵님 글을 보구나서 왜 그럴까 한참을 고민해봤는데 흠....
제 수력이 너무 미천해서 잘 모르겠네요...;;
음 제 경우엔 오히려 땅콩(또는 킥판) 낄때가 힘도 덜들고 속도감이 더 느껴집니다.
글라이딩을 길게 가져가는것도 확연히 느껴지구요.
오히려 6킥하면 발만 바쁘고 힘은 빠지고 비효율적인 수영을 하는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자유수영 시간에 땅콩끼고 적절한 롤링과 함께 글라이딩을 최대한 한다는 맘으로 연습하
남은 2026.06.16
롤링이 안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