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하...ㅠㅠ

UI/UX디자이너로 3년을 근무했는데
정작 3년대비 실력이 있는건가 싶고
개나소나 허접한디자이너들도 많지만
와..하게되는 퀄리티 높은 디자이너들도 많다는 사실 ㅠㅠ
직업 특성상 일정관계로 야근 철야..뭐 때론 주말출근
에이전시 너무 힘들어서 기업으로 가려는데..
기업으로 가서 안주하기엔 3년이란 경력은 너무 짧은것 같고..
그렇다고 에이전시에 남기는 소름끼치고ㅠㅠㅠ
돈은 벌어야 하지만 자기 일상이 없는 올인은......
소소한 삶이 있어야 돈벌 맛도 나고 행복한거 아닐까요ㅠㅠ
제 친구도 같은 저랑 같은 과 나와서 같은 경험 후 고민중인데
그 친구는 지상직 항공발권이나 뭐 사무직.. 대출회사 심사관리, 롯데카드 등
겉잡을수 없이 여러분야로 고민만 몇일째 행동으로 옮겨지는건 없네요ㅠㅠㅠㅠㅠㅠ
전 디자인..이 답인거 같은데 디자인만 해와서 그렇게 생각되는거란 느낌도 들고..
사무직도 해보고싶고 워낙 활동적이라 서비스업도 해보고싶고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 1달씩 내맘대로 여러분야 다 체험해볼수있는건 아니니ㅠㅠㅋㅋㅋ
직업의 귀천은 없다 하였지만... 참 뭘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댓글 2

  • Aileen 2026.06.11

    맞아요. 진짜 다른 업종에 비하면 너무 입이 떡벌어질 정도로 박봉인 이분야... 디자인 에이전시는 정말 힘든거같아요. 그러면서도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곤도는 너무 높고..

  • 겨울 2026.06.11

    감각도..초반에야 평가기준이지만 결국엔 오랫동안 인내하고 참고 버티는사람이 감각도 생기고 생존하는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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