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상위권 영문과 3학년입니다.
그럭저럭 취직해야지 생각했는데 학사때 영문학을 너무 맛보기로만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를 좀더하고픈 맘도 있었는데요
자대대학원 석사를 밟을까 생각하다가
독일유학의 비용이 적게든다고하여 독일석사유학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만약 유학을간다면 가급적 박사까지 받아 교수의 길도 염두에두고있는데
문제는 독일에서 아무리 전코스 영어로 진행되는 석박 코스를 밟은들..
한국대학은 미국이나 영국에서 받은 영문학 학위만 인정해줄것같다는
고민이 되네요ㅠㅠ
물론 영국이 1순위지만 돈도 현실적으로 따져야하니 ^^;;
그렇다고 독일 석사를 받은 후 귀국해서 구직활동을 하면 무언가 좀
메리트가 있을까요?
평범한 취직생각하다 비교적 저렴한비용의 유학루트를 알게되니
급 고민이 많아지네요..ㅜㅜ킁
블1랙캣 2026.06.09
한국 대학원도요? ㅠㅠ
루라 2026.06.09
석사라는 타이틀.. 무시못하죠;
두나 2026.06.09
영어권 아닌 나라 사람들중에서 원어민보다 영어 더 잘하는 사람들은 다 독일사람들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