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4살 .. 고민입니다.

저는 87년생 올해로 24살 대학생입니다.
원래 바로학교에 들어갔다면 06학번일테지만 학교를 다니다가 돈을벌어야할일이있어서
학교를 자퇴했다가 이번에 숙명여대로 일반편입을 해서 08학번이되었습니다.
저의 전공은 인문학부이지만 관심있는분야와 취업하고 싶은 분야는 언론쪽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대학생활도 하지 못해봤고 지금도 신입생이 아니라 동아리는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요ㅠㅠ그나마 할줄 아는것도 편입때 공부했던 영어 뿐이라 걱정이 너무 큽니다 ㅠㅠ

제가 언론쪽에서도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광고, 홍보, 마케팅, 방송.. 어떤것이 저의 적성에 맞을지, 어떤일을 곧 죽어도 해야되는지 아직 뚜렷한
답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여행, 공모전, 자원봉사.. 하고 싶은건 많지만 여행할 자금도, 공모전준비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경험도 없습니다.
이런 저에게 지금 가장필요한건 무엇일까요?

아웃캠퍼스에서 하는 많은 특강들과 읽으면 뼈가 되고 살이되는 책들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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