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별한 경험이라서 질문 드립니다.군복무를 철원 GOP에서 근무하던 때의 경험입니다. 2007년 4월 초 근무에 투입되었을 때 당시, 저 멀리 북한측에서 불이 일렁이는것을 자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옆 중대에서 굉장한 폭음이 들렸고 모두들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근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음날이 되어 다시 근무를 투입하였는데 거센 불길이 예전과는 다르게 굉장히 가까이에 접근해있었고 불안해 하며 상황보고를 하다가 근무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개인정비를 하던중 비상상황이 발령하였습니다. 명령은 저희 분대가 통문으로 나가서 좌측 우측으로 나뉘어서 크레모어 뇌관을 제거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어제밤에 들었던 폭음은 불로인해 크레모어가 폭발하는 소리였습니다. 그에 대비해 우리는 미리 제거를 하는 임무였습니다. 좌 우측으로 나뉘어졌는데 좌측의 책임자는 저였습니다. 좌측 1Km,우측 1Km 책임구역을 나누어서 크레모어를 제거하러 불길이 코앞에 있는데 나가서 제거하기위해 나섰습니다. 저를 따르는 좌측 인원은 저를포함해 5명이었으며 하나하나 제거해 나갔고 다 제거하고 다시 복귀하려는 때에 뒤에있던 후임이 체력이 다되어서 못간다는 말을 하는데 하늘이 뒤집어 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억지로 그 후임을 끌고 겨우 탈출하고 임무를 마치고 한숨을 돌리는 그때 거센 불길은 통문을 넘어섰고 삽시간에 그 주변은 불길에 휩싸였고 밤새도록 대피했던 거짓말같은 기억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런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한 2026.06.08
내용만 있고 핵심이 없는 듯 합니다
가든 2026.06.08
별로이네요..
다한 2026.06.08
별로인듯 합니다
간조롱 2026.06.08
군대 얘기는 별로 안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