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어느 새 컸는지…..이제 슬슬 한글 가르칠 고민도 하게되고, 새삼 세월을 느끼며 삽니다. ㅋ 울 애가 내후년이면 학교를 들어가니 미리 한글을떼놓고 싶어서 한글 시키기로결정했어요. 여러 한글 학습지 브랜드 중에서 한글나라로 정했거든요.한글 학습지 종류도 어쩜 그리 많은지….암턴 이젠 선생님이고민되요. 직장맘이라 애랑 놀아주는 셈치고 주말에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리짬짬이 생각하면될른지….아님 선생님이니까 주 10분에도 그리 집중력있게 되는 건지 고민되서요.
한글 학습지는 이제 결정했고요, 선생님을 부를지 말지 고민이에요.
해솔 2026.05.28 댓글 4
진이 2026.05.28
그냥 엄마표로 그리고 열심히 책읽어부구요
Hotpants 2026.05.28
전 하다가 포기하고 선생님 불렀는데요, 이상하게 전 애들 가르치는건 못하겠어요.
수업이 10분~15분이라고 우습게 봤는데, 어떻게 뭘 얘기할지가 머리에 서야 하지
그냥 무턱대고는 안되더라고요. 다행히 동네 선생님 좋으셔서 아이가 즐겁게 잘 하고
있네요.
차분나래 2026.05.28
시도는 함 해보세요.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엄마만한 선생님이 있나요.
애 성향도 파악할 수 있고 나름 엄마표 장점도 많거든요.
아서 2026.05.28
제 생각엔 최고 선생님은 엄마니깐, 한번 직접 해보시는 게 어떨까도 싶어요.
아무래도 엄마들보다야 선생님이 전문가니까 더 잘하시겠죠. 해볼 의지가 있으신 것 같
으니 미리 포기는 마시고, 함 시도해보시고, 안되면 그때 부르세요.
마이 한솔가면 수업동영상 있거든요. 그거 보고 따라 해도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