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년재 대학에서 석사하고 내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이번 하반기에 대기업은 모두 서류탈락하였고
중소기업 한군데 오늘 면접보고왔습니다
실험용장비를 만드는 회사인데
그 실험장비를 써본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세계에서도 꽤 유명한 기업입니다.
제가 석사내내 사용했던 장비이기도 하고 해서 적성에 잘맞구요문제는 역시 조건인데
단점
1.3000천이 조금 안되고,
2.야근은 많지만 추가수당은 없고,
3. 집에서 약 두시간거리, 기숙사없음(월세방은 얻어준다합니다 월세는 제돈으로)
장점
1. 적성에 맞음, 전공 살릴수있음
2. 기업이 작다보니 제 스스로 배워서 성장할 기회가 많음
3. 부서특성상 해외 출장이 잦아 많은 경험 가능
이런 조건이라면 여러분은 어떡하실꺼 같나요
이 기업 합격한다면 가야 할지
대기업을 다시한번 도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대기업이라고 적성에 안맞으라는 법도없다는 생각이 자꾸들고
그렇다고 놓치기엔 아쉬운 회사고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더라도 놓친 한쪽을 아까워할만한 상황이라 선뜻 결정을 못하겠네요
바다 2026.05.15
거리와 수당이 걸리네요. 특히 거리... 그 시간 활용 제대로 못하면 낭패입니다.
행운아 2026.05.15
가끔씩 좋은글 잘 읽고 가요. 수다닷컴싸트3기님 저랑 블로그 이웃해여^^
희라 2026.05.15
제 생각도 우선 들어가시고 내년 대기업 다시 서류지원 해보시는 걸로.. 실제로 업무해보면 정말 맞을지.. 근무분위기도 무시 못하니까요! 점점 취업문이 좁아지니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ㅠㅠ 우선 잡으시고~
지희 2026.05.15
연봉이면 연봉 적성이면 적성..확실하게 정하시는게 좋겠네요..
희미햬 2026.05.15
중소기업다니시면서 맘에안들면 내년에 대기업 준비하시면될것같은데요; 그리고 돈은 적성에맞고 즐길수있는 업무를 하다보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