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당뇨 발병한지 10년정도 되셨는데요..
얼마전에 먹는약으로는 안되겠다며 인슐린을 시작하셨어요..
운동열심히 하시고 식사조절하시면서 혈당수치가 조금씩 잡히고 있어요..
근데 두발다 엄지발톱이 파고드는 무좀이 옛날부터 있어서 걱정이예요
발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염증이라도 생기는날엔..ㅠㅠ
파고드는 발톱인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부과 가서 뽑는게 낳을까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요? (넘 궁금한게 많아서 죄송 ^^:)
쓸개에 담석이 2개 정도 있고..약 1cm정도의 용종도 보인다고 해서 쓸개 떼어내는 수술을 해야 한데요..
혈당이 아직까진 조금 높은 편인데 의사샘들이 알아서 해주시겠죠?
본인이 입원하기 전까진 열심히 관리해야겠지만...
큰수술은 아니라 하니 조금 안심은 되도..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서요..
정말 합병증이 무서운 당뇨에요..딸로서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것 같아 죄송스런 맘에 질문이 많아졌네요..
모쪼록 더운날씨에 몸조심하시고요..다들 화이팅입니다..
겨라 2026.05.12
전 당뇨 걸리고 두번 수술 받았읍니다. 세브란스에서 죽느다고 수술 못한다고 해서 동네병원에서 받았읍니다.
에드윈 2026.05.12
당뇨인은 어디가 아파도 수술받기도 어렵습니다...
꼭 정상혈당 유지하셔야 수술도 가능하고 합병증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잘 관리하세요..
서희 2026.05.12
발톱은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셔야 하실겁니다..혈당조절이 잘 되신다면 수술하시는데 문제없을
겁니다..높지만 않다면 병원에서 상태을 보시고 알아서 해주실 겁니다..
혈당관리만 잘 하시면 무서운 당뇨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꽃짱아 2026.05.12
네~~수술하기전까지 혈당유지..꼬오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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