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남자 직장인 입니다.
06.5월 정기 검진시 당수치 90이었고,
1년동안 폭음(술을 좋아합니다.) 하고 일에 치여 살다가, 최근에 당뇨에 관심이 생겨 기회 될때마다 재고 있는대
공복혈당이 88~110사이에 왔다갔다하고(그전에는 100 넘은적이 없었슴), 당화혈색소는 6.0%가 나옵니다.
정말 타이트하게 관리해야 당뇨로 안갈까요?
그리고 좀처럼 술 줄이기가 힘든대 술이 당뇨병 유발에 많은 영향을 미치나요?
야미 2026.05.07 댓글 10
30대 후반 남자 직장인 입니다.
06.5월 정기 검진시 당수치 90이었고,
1년동안 폭음(술을 좋아합니다.) 하고 일에 치여 살다가, 최근에 당뇨에 관심이 생겨 기회 될때마다 재고 있는대
공복혈당이 88~110사이에 왔다갔다하고(그전에는 100 넘은적이 없었슴), 당화혈색소는 6.0%가 나옵니다.
정말 타이트하게 관리해야 당뇨로 안갈까요?
그리고 좀처럼 술 줄이기가 힘든대 술이 당뇨병 유발에 많은 영향을 미치나요?
가람슬기 2026.05.07
이미...당료라고 생각하셔야될듯....모질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나...당화혈이 6%면...거의 당료 수준까지 왔다고 본니다....지금 부터...더이상...악화 되지 않도록.....관리하시고...그러다 보면 ... 열심히 하시고 운이 따르면 근치까지 갈수 있으니...일단 지금 부터 당료라고 생각하시고 관리하세요....!
귀염포텐 2026.05.07
모든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전한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내요
다시 한번 조언 감사합니다.
스킬 2026.05.07
당화혈색소의 정삼 범위는 일반적으로 4.5%~6.5%입니다.
7% 이상이면 당뇨진단입니다.
하지만 제 주치의는 4%~6%를 정삼범위로 보더군요.
이런 의미에서 30대의 6%나 공복혈당을 감안할 때 식후 혈당이 조금은 높은 편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결국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100% 당뇨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뇨는 공부가 필요하며 자신의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활습관병입니다.
딸기우유 2026.05.07
누님이 소아성 당뇨라고 해도 님과는 관계가 적을 겁니다.
하지만 님도 관리안하시면 당연히 위험이 높아지겠죠..
꾸준이 운동하세요... 술의 열량은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만 안주 특히 조심하세요..
이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아마 수다님이 알콜 열량에 대한 글을 올린것이 있습니다..
안주 조심하세요...
은솔 2026.05.07
당화혈색소는 조금 높네요. 혈당기사셔서 꾸준히 체크하시고 음식조절 운동하셔야해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단순드립 2026.05.07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① 식이요법, ② 운동 요법, ③ 약물 요법의 3가지 큰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약물 요법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술은 열량은 높고 영양소는 적습니다. 게다가 지방간의 주 원인입니다. 그래서 당뇨에 매우 안좋습니다.
드시는 술의 양은 절대적으로 줄이셔야 합니다.
혈당 측정기 장만하시고 본인이 혈당을 측정해 가면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그대와나 2026.05.07
가을전설// 당화혈색소가 많이 높은가요? 누나가 소아성 당뇨라 많이 걱정됩니다
레스큐// 답글 고맙습니다. 근대 관리라는것이 어느정도를 얘기하는건가요?
요즘 주3회정도 등산 및 산보하고 꾸준히 스트레칭 하고 있는대 그정도면 먹는거 조절 등은 안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워낙 먹는거를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초코초코해 2026.05.07
지금 부터라도 관리 제대로 하시지 않는다면 당뇨로 발전할 수 있다는거 잊지 마시길...
나오 2026.05.07
음...혈당측정기 하나 장만하시죠... 어느정도 운동을하고..어느정도 먹어도 되는지... 사람마다 차이가 나니까..본인이 잘 맞춰가야 할겁니다. 참..! 검색해보시면...정말 많은 정보가 있어요~ ^^
늘봄 2026.05.07
식후 혈당도 체크해 보세요. 당화혈이 높네요.
성인병에 술, 담배 절대 해롭습니다....꼭 당뇨뿐만이 아니고...정말 관리 잘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