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펜팔 배낭여행을 꿈꿔 왔거든요...루트도 다 짰는데 부수다님 설득을 못 시키겠어요. (21살 여대생)많이 위험하나요?우선 제 루트는 리스본-마드리드-바르셀로나-파리-부뤼셀-브뤼헤-암스테르담-베를린-프라하-빈-그라츠-부다페스트-런던-모스크바에요. 아니면 좀 간추린 동선 추천좀 해주세요!ㅠㅠ비행기표도 다 알아 봤는데 결제를 못 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이번에 못 가면 2~3년동안은 무조건 못 가는데 못 가게 되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서요 ㅠ 막상 진짜 가려니 완전 걱정도 되구요...특히 리스본이랑 부다페스트다녀오신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수다님들들 저좀 꼭 도와주세요!!!
큰가람 2026.04.23 댓글 5
가이 2026.04.23
답변 감사해요 :)
45일정도로 잡았는데 빡세게 돌면 되겠죠?ㅠ
계획자 2026.04.23
아직 젊으시니까 괜찮겠죠. 저도 그 나이때에 배낭여행도 두어번 해봤습니다. 물론 나이들어서 하는 여행과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곳을 둘러보는 것 보다 때로는 숲만 보지 말고 나무도 볼 수 있는 여행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곳을 빠듯하게 여행하면 우선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고 돈을 아끼려고 부실하게 먹게됩니다. 그리고 여행지마다 어떤 특징을 보거나 자신만의 여행목적을 가지고 봐야하는데 그러한 것들을 잊게되기쉽죠.
곰돌츼 2026.04.23
부다페스트 치안이 안좋다기 보다 사기꾼들이 종종 있다는 것이죠. 저도 헝가리에서 본사가 있어서 자주 갔었고 올 1월에도 신혼여행갔지만 밤에 돌아다녀도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사복경찰인척 하는 사기꾼들이 문제지요. 그리고 밤늦게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됩니다. 밤에 할 일 없어요. 그리고 사견이지만 너무 도시가 많네요. 여행기간을 무척 길게 잡으셨나봐요.
아이처럼 2026.04.23
답변 감사해요^^
도전중 2026.04.23
제가 다녀온건 아니지만 다녀온 제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부다페스트도 치안이 썩 좋은 곳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부분동행을 구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